애플

아이폰 12 pro 후기 및 장단점

문율띠 2021. 2. 23. 22: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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애플이 5년만에 스마트폰 시장 1위에 올랐다는 기사를 봤다.
애플이 지난해 4분기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에서 제조사 중 가장 많은 판매량을 올렸다고 한다.
애플이 분기별 판매량에서 1위 삼성전자를 제친건 5년만 이라고한다.

애플이 지난 해 10월말에 첫 5세대 통신(5G) 스마트폰인 '아이폰12' 시리즈를 출시할때 미국 CBNC는 "애플의 강력한 4분기 실적과 가트너의 추정치를 볼 때 5G 기능과 새로운 외부 디자인을 갖춘 애플의 아이폰12가 시장에서 인기를 끌고 있음을 보여준다." 며 "다른 스마트폰 경쟁사보다 코로나19의 팬데믹을 더 잘 견뎌냈다." 고 분석했다.

출시 전 부터 기대가 컸고 아이폰 11 pro를 사용하며 출시되기만을 기다리다가 글쓴이도 지난 해 10월 아이폰 12 pro 를 구입했다.
통신사는 LG U+ 용량은 256GB 색상은 퍼시픽블루
구입 당시 조금 더 기다리다가 아이폰 12 pro max 를 구입할까 당장 아이폰 12 pro 를 구입할까 고민하다가 애플에서 첫 5세대 통신(5G)를 출시할때 첫 주자가 되고 싶어서 아이폰 12 pro로 결정했다.
결과는 만족한다.
얼마 전 대전현대프리미엄아울렛을 방문했다가 아이폰 12 pro max를 실제로 만져보니 손이 작은 나에겐 너무나 부담스러운 크기였다.

글쓴이가 느낀 아이폰 12 pro의 장단점에 대해 적어보자면

• 아이폰 12 pro 의 장점
- 카메라 품질
글쓴이는 아이폰 3gs 부터 사용하여 매년 새로 출시되는 아이폰으로 교체하며 사용해서인지 한단계 업그레이드되는 버전의 카메라 화질이 점차 향상하는걸 체감한다.
- 디스플레이
카메라와 마찬가지로 점차 향상된걸 체감하고 화면밝기를 낮춰도 선명하게 보이는 디스플레이에 만족한다.
- 배터리
글쓴이는 이전 아이폰 11 pro 를 사용하다가 변경했는데 배터리 사용시간이 더 늘었다고 생각한다. 하지만 많은 분들은 배터리 사용시간이 단축되었다고 많이들 의견을 내고 있으니 이건 개인차가 있는듯 하다.
- 독보적인 디자인
디자인도 개인차가 있겠지만 글쓴이는 디자인에 만족한다. 퍼시픽블루 색상도 촌스럽지 않은 고급스러운 블루색감과 디자인 자체도 만족한다.

• 아이폰 12 pro 의 단점
- 그립감
앞서 말씀드렸듯 디자인은 만족하나 각진 디자인이 보기에는 좋으나 그립감은 떨어진다고 느낀다.
- 아이폰 12 모델과 비교되지 않음
출고가의 차이에 비해 큰 차이가 없다고 느껴진다. 물론 스펙상의 차이는 있지만 실제 비교시 크게 체감되지 않는점이 아쉽다.

이렇게 아이폰 12 pro 의 장단점을 글쓴이의 생각대로 적어봤고 앞서 적었듯 본인은 만족하며 사용중이다.

우연히 보게된 애플의 스마트폰 1위 탈환 기사를 읽고 글쓴이가 직접 구입하여 사용한 아이폰 12 pro에 대해 적어보았다.

나만의 티스토리 공간을 만들고 첫 게시하는 이 글처럼 글쓴이는 앞으로도 나의 최대 관심사인 애플과 더 넓게는 IT분야에 대해 작성하며 나의 공간을 채워나가보려한다.


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 더 좋은 정보와 빠른 정보로 채워나가도록 하겠습니다 :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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